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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테이블
이미 업질러진 물이라 주워 담기 힘들겠내..
정훈규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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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선이 진행 중인데, 여기서 또 감독을 교체할 수도 없고, 다만, 추후에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는 차원에서 논의를 해야 하지 않나 싶내.. 이해 않되는게.. 정몽규씨가 감독 선임에 관여를 않했다는데.. 어떻게 클린스만 같은 사람이 감독이 될 수 있나? 전력강화위원회에 전문가들이 그리 많은데, 과연 윗선 개입 없이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올렸다는 말을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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