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라고. 개인적으로 만나?
오상훈484
댓글 0이임생이 앞선 두 후보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뭐 개인적으로 만나!! 공적인 만남이지.
국어실력이 빵점이야!!
늦은 시간에 면접을 한 것도 아니고 맡아달라고 읍소를 한 건데. 그럼 맡아달라하면서 누가 당신이 2순위도 아니고 3순위인데 국대감독 맡아달라하겠나!
1순위라고 하고 부탁하지. 처음부터 1순위였고 내정되어 있었으니까 저 딴 소리를 하지. 아 이 바부팅이들. 구라를 칠려면 제대로 해 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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