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명보야 어서 보따리 싸가지고 집에나 가고, 몽규야 내가 회장해서 1년에 천만원씩 쾌척할께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불공정이나 특혜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홍명보(55) 감독이 질문에 답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는 24일 오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과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을 현안 질의에 불러 감독 선임 논란과 KFA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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