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맡을 자리는 아닌듯
장경아870
댓글 0원치않는데, 집앞에서 기다린 이임생이랑 마지못해 대화를 나는듯한 그림을 계속 뿌리고나서, 억지로 맡는듯한 모습을 보여줬었죠. 그 자리가 등떠밀려서 맡을 자리는 아닙니다. 외국감독은 지원서도 쓰고, 지도계획서도 첨부하면서 적극적으로 지원했는데, 홍감독은 싫다고 했으니 지원서조차도 쓰지ㅡ않았겠죠! 우리나라 fifa랭킹이 결코 낮은게 아닙니다. 그 랭킹에 걸맞게 미래에 대한 비젼도 제시하고 구장관리도 해 줄수 있는 협회와 그 협회에서 투명하게 선출한 감독을 맞이하고싶습니다. 그런 협회와 감독을 믿고 선수들을 맘껏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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