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국민과 축구팬은 축협 집행부 전원 사퇴와 공정치 못한 절차로 선임된 홍씨의 사퇴를 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 이상 국민의 눈과 귀를 오염시키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약체 팔레스타인과 비기며 불안하게 출발한 홍명보호가 오만을 잡고 급한 불을 껐다. 하지만 10월에는 더 험난한 고비가 있다. '강적들' 요르단, 이라크와 2연전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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