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장비좋은 드론띄워 상암축구장 잔디상태 영상좀
보여줘봐요.
손흥민의 ‘작심 발언’, 또 말썽인 상암 잔디…10월 대책은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두 차례나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당장 한 달 뒤 안방에서 열리는 A매치에서 잔디의 상태가 대표팀 화두로 떠올랐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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