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이왕 정해진것 선수들과 감독 모두
격려해줍시다
홍명보 품에서 펑펑 운 쏘니, 10년 후 벼랑끝 홍명보 살렸다
손흥민(32·토트넘)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 막내였다. 벨기에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0대1로 패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노랗게 머리를 물들인 그는 펑펑 울며 아쉬워했다. 패장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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