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필레스타인 전 졸전은 그라운드 잔디 문제도 문제겠지만 더 큰 문제는 몽규와 홍보 문제가 더 컸겠지. 중간에 끼어 고래등 싸움에 낀 새우가 된 선수들만 생고생한 거지. 잔디 상태가 좋았어도 선수들 멘탈이 깨진 상태라 어차피 못 이기는 경기였어.
[오만전] 쇼크 막은 손흥민의 '간곡한' 한마디, "홈경기에서도 그라운드 상태 개선해 달라"
(베스트 일레븐) "그라운드 상태가 좋아서 선수들이 자신 있게 플레이 했다." 10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11시, 오만 무스카트에 위치한 술탄 카부스 종합 운동장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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