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축구선수도 머리가 좋아야한다 한국축구감독에 기대했는데, 역시 능력에 한계가 있어보인다 자책골 수비수는 아시안컵에서도 그랬고 역시 실력부족이고 영리하지도 않다.
이천수, 홍명보호 향한 날카로운 비판…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가 오만을 제압하고 드디어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력은 부진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스타플레이어들에게 의존하는 모습이었다. 2002 한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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