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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을 해야 명보 얼굴을 안보지
여전히 보수적인 미드필드 기용, 정우영-박용우 고집한 홍명보 감독…정호연에게는 기회 없나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두 경기 모두 중원의 에너지가 떨어졌다.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적인 면에서도 미드필드의 역할이 아쉬웠다.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팔레스타인, 오만과의 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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