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최상위 레벨의 전술 전략에 의한 축구를 하고 있는데.....

[그레고리424]

KFA에서 우물 안 개구리 전략으로 최상위 급 선수들에게 접목한다는 자체가 우습지 않나? 클린스만이 왜 비난을 받았는 지 기억하고 있는지? 클린스만도 3~4년 유로 리그에서 잠시 멀러졌을 뿐인데 도무지 현대 축구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니 그저 선수들 개인 능력에만 의존하는 해 줘 축구를 했는데 도대체 홍명보는 어느 시절 전략으로 게임을 디자인 하는 지 종 잡을 수가 없는 패턴이 경기장에서 보여지고 있다. 오만 팔에스타인 같은 수준 낮은 국가를 상대로 상대 문전까지 공을 디리버리 조차 하지 못하는 전략 전술 밖에 없는 거 아닌가? 도무지 조직적으로나 패턴  어떠한 패턴에 의한 선수들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그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의 개인 능력으로 돌파하고 있으면  2~3선 지원의 공간 침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클린스만과 다를 게 없다. 즉 감독 없어도 된다는 거다. 지금 감독 교체하지 앟으면 본선에서 절대 16강을 가지 못한다. 이대로는 이제 본선에서 32강 가는 것도 장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