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2게임하고 감독 경질 웃끼네
감독이 몇일간 연습했는데~
쥐뿔도 모르면서 전술이 어쩌구 지랄하노
'3G 연속 슈팅도 못하던' 황희찬, 한국축구 위기 오자 '애국자 모드' 발동[스한 이슈人]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소속팀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던 황희찬이 대표팀에 오자 귀신같이 골을 터뜨렸다. '애국자 모드'가 제대로 발동한 날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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