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이제 내려와라...
이러한 결단도 감독의 모습이다.
전술이라는건 아예 없는 감독...
홍명보호, 전술은 안 보였고 손흥민·이강인 개인 기량만 보였다
10일 오후(현지시간)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한국 손흥민이 홍명보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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