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수비수를 조직력으로도 개인실력을 키워야한다.
김민재 짝으로 누굴 세워야…공격 살아난 홍명보호, 수비가 불안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체제에서 나타난 전술적인 허술함을 털어내기 위해 새로 출범한 홍명보호에서도 '수비 불안'은 여전하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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