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제의 미래
해일 2
댓글 0민재는 전북 데뷔부터 너무 좋아했고 사랑한 사람..내 나이 68세. 한국축구와 K리그는 나의 뜨거운 삶을 지탱해준 나에겐 너무 좋은 친구들. 언제 죽을진 모르지만 K리그는 내 눈물과 함께 하는 나의 애기들 이야기. 내 새끼처럼 아꼈던 사람들.. 어른으로 한마디....이강인,민재는 남들은 절대적으로 조심하면서 살고있는, 한국사회의 기본 틀을 깨트려버린사건을 일으킨 사람들. 이전 사회였다면 사회생활이 정말 어려웠을 큰 문제들... 문제는 그 두사람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이기심, 월등한 심리적 표현들... 내 삶을 돌아보면 지나면 잊어지는 부분들이고, 이 둘은 부인과의 생활, 또 닥칠 사회생활에 커다란 문제점을 반드시 가지고 살게 될것이다, 한국사회니까. 분명 반드시 커다랗게 닥칠 뿐 아니라 그 이상의 정말 큰 문제가 반드시 닥친다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커다란 문제를 안고 살게 될것이다. 이후의 삶은 가진 돈이 아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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