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손흥민, 김민재를 포함한 모든 선수가 개발, 초딩 수준인데 그 가운데 홀로 빛난 이강인,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 김영권, 황재원 이 두 사람은 공 잡을 때마다 실수가 너무 많아서 국대에서 제외하는 게 답일 듯
‘졸전’에도 홀로 돋보인 ‘황금 왼발’…이강인, 중동 원정 밀집수비 타파 위한 ‘해결사’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오만의 밀집 수비를 타파할 ‘해결사’는 바로 ‘황금 왼발’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다. 이강인은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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