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오늘 오만한테 지면 정멍구, 홍개독 파면시키고 한국은 본선에서 결승 진출하고 이기면 홍개독이 🐕 춤을 춰 최종몌선 탈락.
또 삐끗하면 벼랑 끝...홍명보호, '훈련장 면담' 이강인·황인범 발끝에 운명 달렸다[오!쎈 무스
[OSEN=무스카트(오만), 고성환 기자] 이번에도 삐끗하면 돌이킬 수 없다. '에이스'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과 '아빠' 황인범(28, 페예노르트)의 활약이 절실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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