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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로는 월드컵 힘들다 전술이 없는데 어떻게 이겨
[st&오만 현장] "승리 뿐" 홍명보 감독, 비장한 표정…오만 쇼크일까 행복의 재현일까?
[무스카트(오만)=STN뉴스] 이형주 기자 = 홍명보(55) 감독은 비장한 표정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 위치한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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