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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선 끈끈한 오만…홍명보호, 빨리 넣지 못하면 고생길 열린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홍명보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21년 전 '오만 쇼크'의 아픔을 털어내고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 긴장과 부담을 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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