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볼 때마다 경기력 좋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이상한 패스 선택들
느린 공격 전개
쏘니와 재성에게 도움이 안 된다
설영우 "인범이형 어머니 떠났으니, 한식은 누가 해주나요"
(무스카트[오만]=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인범이형이 떠났으니, 이제 한식은 누가 해주나요." 한국 시간으로 지난 3일 축구팬들을 흐뭇하게 한 '중원의 엔진' 황인범(27)의 네덜란드 페예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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