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개드리블 치면서 시간을 끌면 상대는 수비진영을 갖춘뒤다 무슨 공격이 제대로 되냐
한국대표팀의 경기템포는 세계 90위권팀 보다도 느리다
팔레스타인전은 이강인 독주회였다…점점 커지는 의존증, '강인 원맨팀'의 갈림길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모든 공은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을 통했다. 홍명보 2기 첫 경기였던 팔레스타인전(0대0 무)은 이강인의 놀라운 개인 능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이강인 의존증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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