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실력이 한계점에 왔는데 본선가나마나 안된다. 일치감치 포기해라.
‘야유와 굴욕’ 겪은 홍명보호, 오만전 준비... “비난은 감독에게만”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7일 오후(현지시간) 알 시브 스타디움에서 팀 훈련 앞서 선수단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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