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누가 봐도 응원단은 대표팀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러났었고, 일부 팬은 SNS에 노골적으로 1대0 으로 지기를 바랐다.
‘지기를 바라는 응원은 없다’ 팬들과 오해 풀린 김민재, 오만전 철벽수비로 보답할까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8, 뮌헨)가 오해를 풀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 술탄 콰부스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개최되는 ‘2026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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