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그냥 비난받는게 일상이라 못느끼나보네
홍명보 “야유 처음이라 당황...비난은 감독에게, 선수들에겐 응원을”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에 동메달을 안긴 축구 영웅은 야유의 대상이 됐다. 지난 5일 한국(FIFA랭킹 23위)과 팔레스타인(96위)의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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