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어떻게 그런 엉망인 잔디상태의 구장에서 대표팀 경기를 치루개 했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다른 구장으로 하던지 아니면 경기전에 잔디 보수작업을 했어야 한다.
이러니 응원보다 야유가 나오는게 당연했다
[IN POINT] 손흥민, 작심 발언 "원정이라 다행"...'최악의 잔디+야유 세례' 홈인데 이점을 누리지 못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홍명보호가 첫 경기를 치렀다. 홈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홍명보호는 홈 이점을 누리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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