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수까지 팬과 국민을 졸로 보내...

[ne2nom]

김민재의 행동은 정말 묵과할 수 없다.

어제의 참패를 선수들의 책임으로 선수들에게 야유한거라 생각하는

 저 안일한 생각과 자세에서 이제는 축구도 카르텔로 가득함을 자인한거다.

어느 누구도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어제의 패인을 물어 야유를 보낸 팬과 국민은 없다고 단언한다.

 작금의 추협과 일부의 카르텔로 역인 감독 선수에게 스포츠맨으로 좀더 정치적, 금전적 압박에서

자유로이 축구에 애정과 사랑으로 이뤄나가길 바래서 야유도 사랑이 있울때 하는거다.

진정 김민재를 비롯한 카르텔에 묶인 선수와 감독 그리고 축협은 이를 묵과하고,

 코끼리 다리 만지는 과오를 범하지 마라.

선수는 게임으로 말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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