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감독에게 줄 서려면 말리지 않는다.
열렬한 팬이지만 주장 무시하지마라
미래는 강인이에게 있으니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
슛돌이 시절 모습 아닌 무게감을 가지고 진중하게
‘고군분투’ 이강인, “야유 아쉽지만 감독님 100% 믿고 따를 것”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 대 팔레스타인의 경기. 0-0으로 경기를 마친 대표팀 이강인이 고개를 숙인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상암=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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