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홍명보와 정몽규는 함께 짐을 싸는 것이
한국축구를 위한 일이 될 것이다
'야유' 받은 홍명보, 경기는 졸전…상처뿐인 첫판
<앵커>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 돌입한 축구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1차전에서 '상처뿐인' 첫발을 뗐습니다. 논란 속에 사령탑으로 복귀한 홍명보 감독은 홈 관중의 야유를 받았고, 경기는 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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