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전술 자체가 없는 무대뽀 홍명보는 그냥 짐 싸서 집으로 돌아가라
낯 부끄러워서 어떻게 그자리에 눌러 앉아 있는지
"韓 팬들은 히딩크 수준의 외국인 감독 원했다!"…로이터의 시선, "6만 관중 야유, 홍명보 선택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국 대표팀 신임 감독인 홍명보 감독의 데뷔전은 악몽이었다. 한국 대표팀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1차전 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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