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의 입장발표내용 모두 공감한다.

[장일정148]

붉은악마는 그리고 우리축구팬은 한번도 대한민국축구가 어느누구에게도 지기를 바란적이 없다.

부모가 자식의 잘못을 나무란다고 사랑하지않는것이 아니듯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비난하고있고 바뀌라고하는중에도 전혀 변화없고 적폐감독을 선임강행한 축구협회를 비난하는것이다.

더구나 선수에게 야유하거나 질책하는것이 아닌 협회와 감독에 대한 항의다.

선수들이 우리의 뜻을 잘 알아주었으면한다.

우리는 너희를 사랑하지않은적이 없다.

‘김민재 논란’ 붉은악마 입장 발표 “어떤 순간에도 못하길 바라고 응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