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무조건적인 박수만 바라는구나
팬들이 저러는것도 이유가 있거를 자폭하러가도
잘한다 잘한다 해야되나
붉은악마 앞 끝내 인사하지 못했던 김민재…“지길 바라는 응원은 없다”
10년 만에 다시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 안 그래도 각종 논란 속에 출범했는데, 한 수 아래로 여겨졌던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충격적인 무승부로 마무리하면서 비판은 거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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