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김영권, 정우영... 이 두명이 국대라고 선발한 홍명보..
일반인도 아니라는 선수를 국대라고 뽑으니.. 인맥축구라고들 하지..
부르짖던 기술철학 어디갔나…홍명보호, 눈에 띈 건 선수 개인기량 뿐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 마디로 졸전이었다. '원팀'은 볼 수 없었고 선수 개인의 활약으로 어떻게든 경기를 풀어가기 바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서울월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