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손기정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도 시상대에서 기미가요와 일장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뭐 그런 느낌..국대로 뽑혀와서 축협회장과 감독의 면죄부를 위해 싸워야 하는 신세... 발걸음이 천근 같을거다.
[442.live] '당장 나가!' 90분 동안 야유만 가득했다...홍명보 감독, "팬들의 마음 충분히 이해"
[포포투=한유철(상암)] "지금 상황에선 팬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 부분은 내가 앞으로 견뎌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홍명보 감독이 자신을 향한 야유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다. 홍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