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이 판을 치는 나라
박동찬492
댓글 0이나라가 언제부터 기득권을 가진자의 "놀이판"이 되어버렸나? 부정과 부패 속에 고름이 흘러 이젠 썩어 문들어져 자빠지고 악취가 온 세상을 더럽회고 있다.
금수저니, 흑수저니 패가 나누어지고 , 민생이 도탄에 빠져 온 국민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공정한 룰과 게임으로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축구에 , 홍명보와 정몽규 회장의 행보는 과연 국민들의 동의와 공정한 절차에 의한 집행을 하지 않은 이들의 행태가 개탄 스럽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