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바꿔야 합니다.
일란현수329
댓글 0선수들이 겪고 있는 감정을 이해합니다. 나라를 대표해 힘든 일정을 수행 중인데, 홈팀의 관중들이 야유를 하고 어수선하니 경기를 제대로 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관중들의 야유는 선수들을 향한 것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선수들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었지만 의도하지 않은 결과이도 또 부득이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축구협회의 감독 선정 과정은 한 마디로 정직하지 않는 자들의 끼리끼리 결정입니다. 절차와 과정을 무시한 결과가 정당성을 갖겠습니까?
홍 감독과 축구협의 일부 인사의 발언 등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어제 경기에서 전술이 무엇인제, 세부 전술이 있기는 한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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