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앞으로가 험난하다. 중동의 모래바람을 어떻게 잠재울지
이러려고 감독 바꿨나
홍명보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한 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첫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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