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물 스초츠

[양산 할배]

이게 윤석렬이가 말하는 카르텔 이 아니가 ?

말로는 공정과 상식인데 보여주는건 무능과부패 그리고 분노하는 국민들 유난히도더운 올여름 정치권에서 보여준 분노는 안세영의 단비같은 폭탄으로 국민들 가슴을 시율하게 해주더니 결국 축구가보여준 행패는 또다시 인사청문회와 시너지 효과를 얻어 힐풀꺽기는 더워를 다시느끼기 하기에 충분하다.

정말 소나기만큼 시원한 뉴스가 언제쯤 터져나올까 ?

한국 축구 역사상 이런 감독은 없었다... 홍명보, 첫 출발부터 거센 야유와 걸개 마주···‘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