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감독없이도 국제대회 치뤘는데, 지금도 늦지않았다.
원정경기에 돈 써가면서 응원갈 축구펜은 없다.
명보펜만 가겠지?
'괴로운' 손흥민 "홍명보 감독 선임 되돌릴 수 없어,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는 수밖에"[상암 현장]
[스타뉴스 | 상암=박건도 기자] 손흥민. /사진=박건도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도 경기 결과에 괴로워했다. 쏟아지는 야유 속에서 풀타임 고군분투한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대표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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