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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홍명보는 물론이고 감독 선임의 전권을 쥔 이임생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친구인 홍명보를 수십억의 연봉을 안겨주며 선임한 책임이 있다. 검찰은 즉각 수사해서 둘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는지 밝혀라.
[SPO 현장]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경기력도 버렸다...59000명 관중 앞에서 대참사 벌어져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장하준 기자] 경기력도 버린 것일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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