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국대를 현대로 만드는 신박한 기술을 가진 감독이다
홍명보 감독, 더 큰 야유 불러왔다...23위 한국, 졸전 끝 96위 팔레스타인과 0-0 무승부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10년 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은 홍명보 감독이 경기 시작 전 쏟아진 야유를 박수를 뒤바꾸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비판을 불러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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