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3경기 연속 무승부 가자~~
명보 내보내고 난 후
나머지 경기 모두 이기면 됨.
[IN VIEW] '손흥민-이강인-김민재' 최고 인기에도 이전보다 한산한 분위기...축구협회 행정 영향→
[인터풋볼=가동민 기자(상암)] 최근 대표팀의 경기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경기를 앞둔 시점에도 티켓이 5,000장 이상이 남았고 경기장에도 이전만큼 북적이지 않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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