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받는 대표팀은 아닐 듯.
조홍주527
댓글 0자랑스러워야할 대표팀 운영이
사적 조직인양 운영되고 있으니
그 누가 지지할 것이며
설령 승리한다한들 그들만의 즐거움일뿐
2002년의 즐거움은 아닐 것이다.
명보의 탐욕이 후배들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럴 때에는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아름다운 뒷모습이라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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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워야할 대표팀 운영이
사적 조직인양 운영되고 있으니
그 누가 지지할 것이며
설령 승리한다한들 그들만의 즐거움일뿐
2002년의 즐거움은 아닐 것이다.
명보의 탐욕이 후배들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럴 때에는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아름다운 뒷모습이라도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