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아시아의 이라크등 언제 아시아팀에 신경썼냐..
유럽이나 신경써라
손흥민 10년만에 함께하는 홍명보 "불필요한 무게감 나눠지겠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저보다 주장의 역할이 굉장히 클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가졌던 무게감은 감독으로서 내가 나눠지겠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팔레스타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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