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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다 쫄딱
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
(고양=뉴스1) 이상철 기자 = "사실 조금 무서웠는데 자상한 면도 있더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들보' 이재성(32·마인츠)은 홍명보(55) 신임 감독의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이재성은 2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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