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얼굴이 축축처져 너무 늙어 보임
고3 양민혁도 얼떨떨 '긴장모드'…홍명보호 첫 훈련 모습은
[앵커] "발탁 소식을 듣고 잠을 못 잤다" "홍명보 감독이 처음엔 무서웠다" 축구대표팀이 소집되자 선수들이 쏟아낸 말들입니다. 특히 고3 학생으로 태극마크를 단 양민혁 선수에겐 오늘(2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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