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옛날에 실패했다고? 이번에도 실패하고 10년 뒤에. 또그래라. 허세나 부리고 이젠 돈도 많이 받겠다. 재미있겠네
11년 전엔 ‘양복 소집령’ 홍명보호... 이젠 특별한 규율은 없다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나서게 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2·마인츠)이 “홍명보 감독님 첫 인상은 솔직히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2일 고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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