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스스로 나가라
연봉 반납하고 !!
[자막뉴스] "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어" 홍명보 감독, 통제 대신 선수들 간 소통 강조
깔끔한 슈트에 구두, 마무리로 넥타이까지 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어색한 발걸음을 옮깁니다. 11년 전 지휘봉을 잡았던 홍명보 감독 불호령에 180도 달라진 소집 풍경입니다. [홍명보 / 당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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