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슈팅력은 좋은데 경기를 풀어나가는 창조성은 글쎄.
저라면 배준호 선수 선택.
‘1년 만에 대표팀 발탁’ 이동경은 더 이상 ‘대체자’가 아니다…“대표팀 자격 증명하고파”
김천 이동경이 25일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이동경(27·김천 상무)은 올 시즌 초반 K리그1을 뜨겁게 달궜다. 3월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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