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맹보는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 하면서 용서를 빈단다. 개가 웃다!!!!
'홍명보의 점진적 세대교체 선봉' 신예 최우진, 이미 유럽-미국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깜짝 발탁'이었지만, 신선함을 주기에는 충분했던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택이었다. 홍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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