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부정감독이다.
비단 이번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작부터 당신은 무임승차였다.
99프로의 동의를 얻었다해도 나머지 1프로때문에 물러나는 세상인데 홍명보는 50프로는 되는지 의문이다.
오직 자신의 꿈을 위해 그 험한길을 가는 의지만큼은 칭찬해준다.
'클린스만과 다르다' 홍명보 감독 명단 발표 기자회견 진행, '소통' 물꼬 튼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홍명보 감독이 꽉 막혔던 '소통'의 물꼬를 튼다. 그는 '홍명보호 1기' 명단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불통의 아이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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